Special Order ref.


483Craft에서는 고객의 공간과 사용 용도에 적합한 제안을 드리기도 합니다. 제품리스트에 있는 그대로를 주문하기도 하시지만, 사실 가구를 주문하시는 분들은 원하시는 바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아이디어도 주시기도 하고요. 사실 저희에게도 별도 주문이 더 즐겁기도 합니다. 힘들게 정성껏 제작한 가구들이 올바른 자리에서 오랫동안 애착인형처럼 자기 몫을 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따로 주문을 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연락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디부터 설명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저도 그렇습니다. 콜 포비아 까지는 아니지만 실제 통화를 하기가 썩 편치는 않습니다,,,


이에 고객이 상담을 주시고 납품을 완료하는 과정을 가늠하실 수 있도록 저희의 제작-납품 스토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수량의 많고 적음만 있을 뿐 기본 과정은 같습니다.



가구나 공간이 크던 작던 간에 483Craft에서 제작하는 가구 또는 오브제 들은 100% 주문이 들어오면 제작을 하기 때문에 항상 맞춤 제작인 셈입니다. 여러 개를 미리 만들어 놓고 내보내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는 가급적이면 주문 단계에서 자세한 의견을 청취하기를 기대합니다. 같은 의자를 만들더라도 사용자의 키, 체형, 사용 습관에 따라 1Cm의 다름에도 몸은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한 갤러리 박영에는 볕이 잘 들고 창 밖 나무들에 둘러쌓인 아주 멋진 공간이 있습니다.  갤러리 대표님께서는 갤러리 리뉴얼을 하시면서 위의 공간에 방문객, 컬렉터, 작가들과의 소통을 위한 편안한 공간을 기획하시던 중 저희와 인연이 닿아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눈썰미 있으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는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나왔던 공간입니다. 송혜교가 이도현의 집으로 찾아 갔을때 나왔던,,,


보통의 주문은 사이즈 변경 정도이겠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갤러리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새로 개발해야 했고, 483Craft에서 제작했던 제품들의 요소들을 조합 및 변형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개했습니다. 


Special Order ref.


483Craft에서는 고객의 공간과 사용 용도에 적합한 제안을 드리기도 합니다. 제품리스트에 있는 그대로를 주문하기도 하시지만, 사실 가구를 주문하시는 분들은 원하시는 바가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저런 아이디어도 주시기도 하고요. 사실 저희에게도 별도 주문이 더 즐겁기도 합니다. 힘들게 정성껏 제작한 가구들이 올바른 자리에서 오랫동안 애착인형처럼 자기 몫을 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따로 주문을 하려고 마음을 먹어도 연락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디부터 설명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저도 그렇습니다. 콜 포비아 까지는 아니지만 실제 통화를 하기가 썩 편치는 않습니다,,,


이에 고객이 상담을 주시고 납품을 완료하는 과정을 가늠하실 수 있도록 저희의 제작-납품 스토리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수량의 많고 적음만 있을 뿐 기본 과정은 같습니다.



가구나 공간이 크던 작던 간에 483Craft에서 제작하는 가구 또는 오브제 들은 100% 주문이 들어오면 제작을 하기 때문에 항상 맞춤 제작인 셈입니다. 여러 개를 미리 만들어 놓고 내보내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는 가급적이면 주문 단계에서 자세한 의견을 청취하기를 기대합니다. 같은 의자를 만들더라도 사용자의 키, 체형, 사용 습관에 따라 1Cm의 다름에도 몸은 다르게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한 갤러리 박영에는 볕이 잘 들고 창 밖 나무들에 둘러쌓인 아주 멋진 공간이 있습니다. 갤러리 대표님께서는 갤러리 리뉴얼을 하시면서 위의 공간에 방문객, 컬렉터, 작가들과의 소통을 위한 편안한 공간을 기획하시던 중 저희와 인연이 닿아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눈썰미 있으신 분들은 아실지도 모르겠는데,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 나왔던 공간입니다. 송혜교가 이도현의 집으로 찾아 갔을때 나왔던,,, 

보통의 주문은 사이즈 변경 정도이겠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갤러리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새로 개발해야 했고, 483Craft에서 제작했던 제품들의 요소들을 조합 및 변형하는 것으로 방향을 전개했습니다.



● ●


보통은 저희 스타일이 마음에 드시지만 조금만 더 크게, 작게, 높게 등의 변경을 원하시게 되는데, 저희는 기본적으로 주문제작 맞춤방식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진행 스타일이 결정되었으니 새로운 조합을 가늠해 보아야 하는데,,, 기존 제작물들의 원도면을 가지고 있으니, 이를 변경하여 의견을 좁혀 갔습니다.


상판 길이만 5미터에 달하기 때문에, 일체형으로 만들수도, 이송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파트별로 분해를 하여 제작해 현장에서 조합을 하여야 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어차피 분해가 되는 것 이라면 조합에 따라 다른 용도로도 변경이 가능하겠다 싶었고, 작가와의 만남, 작은 모임, 강연 등 필요에 따라 위의 그림처럼 가변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안을 드렸고, 기능에 부합하는 철물 및 결합 방식들이 고안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4개로 분리된 데스크의 결합 볼트의 구멍, 휨방지 보강대 등의 위치를 세심하게 조정하여 제작해야 했습니다. 

또한 의자의 경우도 보통 가정에서의 사용보다 하드하게 사용될 것이 분명하여 부재의 두께를 넓히고, 장부 및 좌판의 구조도 좀 더 튼튼하게 변경해야 했습니다. 



● ● ●


이제 고단한 제작,,, 

저희의 모토인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언제나 처음처럼 함께할 수 있는 오브제로서의 가구를 만듭니다 - 를 생각하면서,,, 즐겁다가 힘들다가 널뛰는 감정을 다스리면서,,, 

이 악물고 해야 합니다. 작업에 몰두하면 사실 별 생각이 들 틈이 없긴 합니다. 

양이 많다 보니 부재의 양도 만만치 않게 많고,,, 헛갈리지 않게 하나하나 표시해 가면서 제작을 하다 보면, 어느새 쌓여있던 원목들이 소진되어 갑니다.


● ● ● ●


드디어 납품,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시간입니다,,, 항상 배송을 할 때, 처음 제품을 본 구매고객의 표정을 살피게 됩니다.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 공간에 어울리게 디자인을 하고 제작했지만, 사람 마음은 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

테이블의 다리에도 세로로 긴 홈을 내서 세로로 곧게 뻗은 의자와 일체감을 살리고, 사이사이로 빛이 투과하도록 했으며, 

아주 큰 테이블의 둔중함을 다소 경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완벽히 계산된 곡선은 좋아 하지만 어설픈 자유 곡선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가능하면 직선에 아주 약간의 R값 정도로 경직을 막아주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통유리로 둘러쌓인 공간 주위로 심어진 나무들 사이로 살랑 살랑 비치는 볕과 아주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의자의 좌판과 등받이에 최적의 각도와 앞 뒤 다른 라운드의 적용으로, 아주 단단한 소재이지만 편안히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통의 원목 의자들은 내구성을 위해 중간 지지대 등을 추가 하는데, 결구방법을 조정하여 간결하게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아름다우니 가구도 덩달아 빛을 보는 것 같아서, 작업의 고단함을 보상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라이트 했으면 바랐지만 위에 언급한 것처럼 많은 사람이 하드하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 ● ● ● ●

이렇게 또 하나의 납품이 완료되고. 
제작의 반복. 
다음을 기약합니다.,


◎ 

번외편

테이블+의자 셋트 외에 창가에 혼자 앉아 있을 수 있는 벤치도 동일한 톤앤매너를 유지하여 추가로 제작되었습니다. 

우측의 원형받침은 커피잔 들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하였고, 측면에서 끼워 넣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 필요에 따라 탈착이 가능합니다. 총 길이 180으로 세명 정도 앉을 수 있습니다. 

폭도 일반 벤치보다 넓게 조정하여 앞뒤로도 앉을 수 있고, 낮은 매대, 오브제 받침 등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 ●


보통은 저희 스타일이 마음에 드시지만 조금만 더 크게, 작게, 높게 등의 변경을 원하시게 되는데,  저희는 기본적으로 주문제작 맞춤방식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전체적인 진행 스타일이 결정되었으니 새로운 조합을 가늠해 보아야 하는데,,,  기존 제작물들의 원도면을 가지고 있으니, 이를 변경하여 의견을 좁혀 갔습니다. 



상판 길이만 5미터에 달하기 때문에, 일체형으로 만들수도, 이송하기도 어렵기 때문에, 파트별로 분해를 하여 제작해 현장에서 조합을 하여야 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어차피 분해가 되는 것 이라면 조합에 따라 다른 용도로도 변경이 가능하겠다 싶었고, 작가와의 만남, 작은 모임, 강연 등 필요에 따라 위의 그림처럼 가변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안을 드렸고, 기능에 부합하는 철물 및 결합 방식들이 고안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4개로 분리된 데스크의 결합 볼트의 구멍, 휨방지 보강대 등의 위치를 세심하게 조정하여 제작해야 했습니다.   


또한 의자의 경우도 보통 가정에서의 사용보다 하드하게 사용될 것이 분명하여 부재의 두께를 넓히고, 장부 및 좌판의 구조도 좀 더 튼튼하게 변경해야 했습니다.  


● ● ●


이제 고단한 제작,,,  

저희의 모토인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언제나 처음처럼 함께할 수 있는 오브제로서의 가구를 만듭니다 - 를 생각하면서,,, 즐겁다가 힘들다가 널뛰는 감정을 다스리면서,,,    

이 악물고 해야 합니다. 작업에 몰두하면 사실 별 생각이 들 틈이 없긴 합니다.


양이 많다 보니 부재의 양도 만만치 않게 많고,,,  헛갈리지 않게 하나하나 표시해 가면서 제작을 하다 보면, 어느새 쌓여있던 원목들이 소진되어 갑니다. 




● ● ● ●


드디어 납품,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시간입니다,,,  항상 배송을 할 때, 처음 제품을 본 구매고객의 표정을 살피게 됩니다.  나름대로는 최선을 다해 공간에 어울리게 디자인을 하고 제작했지만, 사람 마음은 다 다를 수 있으니까요,,,


테이블의 다리에도 세로로 긴 홈을 내서 세로로 곧게 뻗은 의자와 일체감을 살리고,  사이사이로 빛이 투과하도록 했으며, 

아주 큰 테이블의 둔중함을 다소 경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완벽히 계산된 곡선은 좋아 하지만 어설픈 자유 곡선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서, 가능하면 직선에 아주 약간의 R값 정도로 경직을 막아주는 디자인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통유리로 둘러쌓인 공간 주위로 심어진 나무들 사이로 살랑 살랑 비치는 볕과 아주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의자의 좌판과 등받이에 최적의 각도와 앞 뒤 다른 라운드의 적용으로, 아주 단단한 소재이지만 편안히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통의 원목 의자들은 내구성을 위해 중간 지지대 등을 추가 하는데, 결구방법을 조정하여 간결하게 정리 할 수 있었습니다.   
 공간이 아름다우니 가구도 덩달아 빛을 보는 것 같아서, 작업의 고단함을 보상하는 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라이트 했으면 바랐지만 위에 언급한 것처럼 많은 사람이 하드하게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 ● ● ● ●


이렇게 또 하나의 납품이 완료되고.

제작의 반복.

다음을 기약합니다.


번외편.

테이블+의자 셋트 외에 창가에 혼자 앉아 있을 수 있는 벤치도 동일한 톤앤매너를 유지하여 추가로 제작되었습니다.

우측의 원형받침은 커피잔 들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하였고, 

측면에서 끼워 넣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 필요에 따라 탈착이 가능합니다. 총 길이 180으로 세명 정도 앉을 수 있습니다.   

폭도 일반 벤치보다 넓게 조정하여 앞뒤로도 앉을 수 있고, 낮은 매대, 오브제 받침 등으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483Craft © All Rights Reserved  

483Craft    I   CEO : 박승필
경기도 파주시 맥금동 483-22  483Craft빌딩

518-71-00229

제2018-경기파주-1360호

010-2598-0483   483craft@naver.com 


이용약관  I  개인정보처리방침
배송/보증/제품케어 관련 주의사항
무통장입금  : 농협은행 3120191288631



   Home                   About                   Crafts                   Order                   Academy

483Craft © All Rights Reserved  

483Craft    I    CEO : 박승필    I    10847 경기도 파주시 맥금동 483-22    483Craft빌딩    I    무통장입금  : 농협은행 3120191288631

518-71-00229    I    2018-경기파주-1360호    I     010-2598-0483     483craft@naver.com    I    이용약관    I    개인정보처리방침    I    배송/보증/제품케어 관련 주의사항

카카오톡 채널 채팅하기 버튼